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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전력국 서니힐스고에 지원금

OC전력국(OCPA)이 서니힐스 고교에 1500달러를 지원한다.   OCPA 이사회 의장을 지냈으며, 현재 이사인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 주도로 배정된 이 기금은 OCPA의 커뮤니티 파트너십 그랜트 프로그램을 통해 서니힐스 고교 풋볼 프로그램을 위해 사용된다.   서니힐스 고교 측은 이 그랜트로 풋볼팀 ‘랜서’의 장비, 훈련 용품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 시장은 “이 학교 동문이며, 전 풋볼 코치로서 기쁘다. 운동이 청소년의 삶에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오는지 직접 경험했다. 이 보조금은 단순한 재정 지원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우리 커뮤니티의 장래 리더를 위한 투자”라고 말했다.   정 시장은 2009~2013년까지 4년 동안 랜서의 자원봉사 코치를 맡았다. 그는 이 기간에 한인 학생들의 풋볼팀 가입을 늘리기 위해 애썼다.   OCPA는 커뮤니티 파트너십 그랜트로 지역사회에 재투자하고 있다.   의장 시절 교육 사업과 커뮤니티 프로그램 지원을 강조해온 정 시장은 “이러한 파트너십을 통해 우린 단순히 운동 프로그램을 튼튼히 하는 것을 넘어 더 강력한 커뮤니티를 만들고 있다. 학생들이 경기장 안팎에서 미래의 성공을 준비할 기회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전력국 지원금 커뮤니티 파트너십 풋볼팀 가입 고교 풋볼

2025-04-27

메트로 교육청, 가을 풋볼 시즌 보안 강화

최근 클레이튼 카운티 소재의 한 고등학교 풋볼 경기에서 학생이 총에 맞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메트로 지역 교육청이 가을 풋볼 시즌 보안 강화에 나섰다.     클레이튼 카운티 더치타운고교에 재학 중인 시니어학생 이사야 토마스(18)는 지난 18일 고교 풋볼 경기가 개최된 타라 스타디움의 주차장에서 총격을 당했다.   경찰에 따르면 총격은 강도 미수 사건으로부터 일어났으며, 총격 용의자에 대한 정보는 공개된 바 없다.     이번 사건을 보도한 애틀랜타저널(AJC)에 따르면 토마스는 친구, 13세 남동생과 함께 전에 다니던 고등학교 팀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고, 내부에서 여러 차례 싸움이 벌어져 경기가 일찍 끝나게 됐다. 토마스가 경기장을 나와 주차장에서 차를 부르던 중 강도가 총으로 협박했다.     토마스의 누나인 타티아나 브림미지는AJC에 "강도가 토마스에게 모든 것을 내놓지 않으면 죽일 것이라고 말했다더라"라며 토마스는 도망갈 수도 없이 팔, 폐, 척추 총 세 곳에 총격을 당했다.   총격에 쓰러진 토마스는 바로 그레이디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목숨에 지장은 없으나 의료진은 그가 영영 걷지 못할 수도 있다는 소견을 내놨다.     클레이튼 카운티 교육청은 이후 학교 운동경기 현장에서 무기탐지장치를 사용하고 경기 시작 시각을 앞당기는 등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한 여러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전했다.     또 카운티는 주차장에서 테일게이트(tailgate) 파티 금지, 풋볼 경기 3쿼터 시작 후에는 추가 입장 금지 등의 제한을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같은 날인 18일 귀넷 카운티 로렌스빌의디스커버리고교에서도 풋볼 경기 중 보안 문제가 발생했다. 경기에 참석한 학생 다수가 출구로 몰려가며 혼란이 초래된 것이다. 학교 측은 경기를 일찍 종료하고 관객들을 내보냈으나 이후에도 몇 차례 싸움이 발생하기도 했다.     학교 교장의 성명문에 따르면 총격 사건은 없었다.     지역매체폭스5뉴스에 의하면 추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교생들은 신분증을 지참, 중학생 이하의 학생들은 성인과 동반해야 경기장에 입장할 수 있다. 또 투명 가방만 소지할 수 있으며 입장객은 최대 1500명까지만 받는다.  윤지아 기자고교 풋볼 풋볼 경기 고교 풋볼 고등학교 풋볼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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